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IT 서비스가 일상속에 녹아들면서 ‘O2O(Onlin to Offline)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뛰어난 완성도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이른바 ‘혁신 서비스’들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더욱 희미해졌다. 본 꼭지에서는 온‧오프라인의 연결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해주는 O2O 혁신 서비스들을 연속 기획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서비스하는 ‘마노(마이다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한 온라인 일대일 다이어트 습관 코칭 프로그램이다. 개인 맞춤 데일리 미션과 수준 높은 운동 영상, 그리고 개별 상담 채팅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다노’의 다이어트 프로세스는 결심→정보탐색→실천→습관 등 총 4단계로 구성되는 다이어터의 행동 변화 사이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천과 습관을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으로 설정, 고객들의 효과적인 적응을 돕는다.
무엇보다 ‘마이다노’는 65만명에 달하는 데이터에 기반해 다이어트 방법과 패턴,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상담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최적의 다이어트 습관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이다노’는 △식습관 잡기 미션 △운동습관 잡기 미션 △생활습관 잡기 미션 △바디 체크 미션 △지식 습득 훈련 △실시간 상담 채팅 등 총 6단계의 콘텐트로 구성됐다.
식습관 잡기 미션은 다이어트 성공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식단 조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운동습관 잡기 미션은 개인 체력 등 개별화된 설정에 중점을 뒀다.
생활습관 잡기 미련에서는 물 마시기와 계단 오르기 등 자연스러운 ‘일상속의 다이어트’를, 바디 체크 미션은 몸무게보다 중요한 실질적인 몸매 변화 체크를 통해 효율을 높인다.
또한 지식 습득 미션은 행동 기반의 다이어트에서 간과하기 쉬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을 전달하며 실시간 상담 채팅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관리를 실현한다.
또한 전‧현직 트레이너 30여명으로 구성된 코치진을 구성, 최성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 역시 ‘마이다노’의 강점으로 꼽힌다.
다노 정범윤 대표는 “기술과 서비스가 편의를 높이고 있지만 그만큼 현대인의 게으름도 커지고 있다”며 “마이다노는 ‘어떻게 하면 사람을 실천하게 할 수 있는가’라는 동기부여와 ‘어떻게 하면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는가’라는 강제성,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 행동이 습관이 될 수 있는가’라는 당위성을 위한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최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서비스하는 ‘마노(마이다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한 온라인 일대일 다이어트 습관 코칭 프로그램이다. 개인 맞춤 데일리 미션과 수준 높은 운동 영상, 그리고 개별 상담 채팅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다노’의 다이어트 프로세스는 결심→정보탐색→실천→습관 등 총 4단계로 구성되는 다이어터의 행동 변화 사이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천과 습관을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으로 설정, 고객들의 효과적인 적응을 돕는다.
무엇보다 ‘마이다노’는 65만명에 달하는 데이터에 기반해 다이어트 방법과 패턴,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상담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최적의 다이어트 습관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식습관 잡기 미션은 다이어트 성공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식단 조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운동습관 잡기 미션은 개인 체력 등 개별화된 설정에 중점을 뒀다.
생활습관 잡기 미련에서는 물 마시기와 계단 오르기 등 자연스러운 ‘일상속의 다이어트’를, 바디 체크 미션은 몸무게보다 중요한 실질적인 몸매 변화 체크를 통해 효율을 높인다.
또한 지식 습득 미션은 행동 기반의 다이어트에서 간과하기 쉬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을 전달하며 실시간 상담 채팅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관리를 실현한다.
또한 전‧현직 트레이너 30여명으로 구성된 코치진을 구성, 최성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 역시 ‘마이다노’의 강점으로 꼽힌다.
다노 정범윤 대표는 “기술과 서비스가 편의를 높이고 있지만 그만큼 현대인의 게으름도 커지고 있다”며 “마이다노는 ‘어떻게 하면 사람을 실천하게 할 수 있는가’라는 동기부여와 ‘어떻게 하면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는가’라는 강제성,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 행동이 습관이 될 수 있는가’라는 당위성을 위한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최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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