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87회 예고 영상 캡처]
강태중은 황은실 집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은실은 오말자(김나운 분)에게 “황금복이 강태중의 친딸인 거 다 말할거야”라며 “백리향과 차미연 하는 거 보니 강문혁 배려할 상황이 아냐”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87회 예고 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