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송종국, 과거 딸 지아에 "미안, 제발 엄마한테 이르지 마"…무슨 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5 14: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송종국 박잎선 송종국 박잎선  송종국 박잎선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송종국이 과거 딸 지아에게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딸 지아의 잠자리를 챙기던 송종국은 옷을 갈아입히는 과정에서 티셔츠가 잘 들어가지 않자 무작정 옷을 잡아당겼다. 

거친 행동에 딸 지아가 울음을 터트리자 송종국은 "울지마. 아빠가 미안하다.제발 엄마한테 이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