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논리적 사고, 가설 사고 등 ‘사고의 기술’은 실제로 업무의 지적 생산성 향상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하는 조직개발 전문가 야마구치 슈.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에서 그는 지적 생산성은 ‘사고의 기술’보다 ‘행동의 기술’인 마음가짐에 따라 좌우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지적 생산 프로세스에 따라 지적 생산을 위한 ‘전략, 투입, 프로세싱, 산출’의 네 단계에 관해 설명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행동과 마음가짐에 관해 설명한다. 그리고 ‘적층 지식 축적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지적 생산의 질과 효율성을 중장기적으로 높이려면 지적 축척을 어떻게 두껍게 할 수 있는지 다룬다. 325쪽 | 1만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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