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범행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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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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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용인서부경찰서]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경기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16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군으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군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오후 3시 용인서부서에서 언론 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지난 8일 박모(55·여)씨와 또다른 박모(29)씨는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았다. 이 사고로 50대 박씨가 숨졌으며 20대 박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

인터넷 고양이 동호회 회원인 두 사람은 길고양이들을 위해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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