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수급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채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요청으로 ‘일자리의 바다’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은산해운항공, ㈜대우로지스틱스, 삼진어묵 등 부산의 해양산업을 대표하는 지역기업 40여 개사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해양관련 공공기관이 대거 참가해 채용심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은 우수인재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하는 채용관과 참여기업 및 기관에 대한 소개와 채용계획을 설명하는 채용홍보관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면접 노하우를 높일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법, 스피치 기술, 면접 이미지 컨설팅, 모의 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 해양․항만물류 채용박람회’와 ‘해양수산부 일자리의 바다’를 공동 개최함에 따라 행사규모의 확대와 함께 해양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인재의 고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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