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다자녀가정 형제·자매 같은 중학교 우선 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2 22: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다자녀가정 형제·자매는 같은 중학교에 우선 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16학년도부터 3명 이상 다자녀 가정에 이 같은 혜택을 주기로 했다.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에 실제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난달 개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실정에 맞게 학생 배정 방법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대구에서 3명 이상 다자녀가정의 내년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모두 2813명으로 전체 입학 예정자의 11.8%에 이른다.

이 가운데 중학교에 다니는 형제·자매가 있는 입학 예정자는 5.9%인 1416명이고, 이들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혜택을 받는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배정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