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배우 김수미씨가 서울 서초구 영업점을 방문, 평생자동이체를 약속하며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수미씨는 "청년실업으로 어려운 시기에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며 "국민의 4분의1만 가입해도 천만명이다.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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