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스케어 ‘허니뱅쇼’ [사진=CJ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CJ헬스케어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월동준비 세가지 보물- 허니, 와인, 시나몬'이라는 주제의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출시된 뱅쇼 음료 '허니뱅쇼'가 월동준비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것으로, 뱅쇼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뱅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유럽의 대표 간식도 함께 만든다.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뱅쇼는 유럽에서 추운 겨울을 건강히 보내기 위해 와인에 과일을 넣어 끓여먹는 음료다.
신청은 11월 1일까지 CJ제일제당 쿠킹클래스 페이지(http://www.cj.co.kr/cj-kr/participation/cookingclasses)에서 하면 된다.
총 18명을 선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허니뱅쇼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쿠킹클래스는 직장인도 참가할 수 있도록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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