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조아제약은 어린이용 종합감기약 '베이비콜콜플러스 시럽'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어린이 감기의 주요 증상인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오한, 발열 등을 신속하게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회 복용량이 적고 딸기향으로 만들어져 어린이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색소는 전혀 들어있지 않다.
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3~4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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