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세종시, 전의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8 18: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8일 세종시가 전의산단 기업인들과 활성화 위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8일 전의산업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입주기업체의 애로 청취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세종시는 입주 기업의 어려움을 듣는 한편,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되도록 ‘산업단지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에 관한 기업지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해 산업단지 기업체 관계자들은 “일하면서 아이를 맘 편히 키울 수 있도록 산업단지 안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전의산업단지는 부지면적 약 1,347천㎡로 47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유리 및 유리제품과 전자부품, 식료품, 기계, 전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