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최시원,박서준에“폐간위기 듣고 발동해 남기로 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8 22: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선 김신혁(최시원 분)이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모스트에 남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지성준이 집에 오자 김신혁은 수건만 두른 몸으로 지성준을 맞이했다. 김신혁은 그 동안 자기가 준비한 아이템들을 지성준에게 제시했다.

김신혁은 지성준에게 “폐간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은근히 발동이 걸려 남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