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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제공]
29일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0월20~26일)동안 할로윈 상품 매출은 그 전주(10월13~19일)와 비교해 91% 증가했다.
식기나 파티용 인테리어 소품 판매는 130%, 가면, 망토 등 핼러윈 의상 판매는 109% 늘어났다.
행사장 곳곳에는 워킹데드의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되고 참가자들은 무료로 좀비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다. 저녁 9시부터는 다이나믹 듀오와 DJ 스케줄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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