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올 핑크색 코디로 귀여움·섹시미 작렬 "할로윈데이 의식했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9 15: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유비 SNS]


중년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귀여운 고양이 귀 머리띠를 쓰고 핑크색 신발 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고 귀엽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스마트폰 분실로 의문의 20대로부터 거액의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