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결핵 예방, ‘경피용 백신’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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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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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보건소에서는 결핵 피내용 백신의 공급 중단에 따라 백신 수급이 정상이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결핵 예방 경피용 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사용중인 결핵예방 백신은 피내용(주사형)과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로 보건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피내용 백신을 표준 접종 방법으로 정하여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피용 백신은 의료기관을 통해 유료 접종을 시행해 왔다.

 결핵예방(BCG 피내용)백신은 전량 덴마크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현지 제조사(SSI)로부터 백신 출하가 수차례 지연됨에 따라 현재 국내 피내용 결핵예방백신의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다.

 군 보건소에서는 피내용 결핵예방백신이 국내에 수급될 때 까지 경피용 백신으로 결핵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중 결핵(BCG) 예방접종이 필요한 가정은 매주 화요일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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