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온주완과 무슨 설정샷? "얼굴 작게 나오려고 티격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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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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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온주완과 찍은 사진 한 장이 관심 받고 있다.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작게 나오려고 둘이 티격태격. 결국 내가 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온주완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혜는 온주완과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래퍼 빈지노와 함께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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