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31일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제30회 산둥성 목축업 박람회가 개최됐다.[사진=바이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지난(济南)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30회 산둥성 목축업 박람회’에 6만여명이 다녀갔다.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0여개 지역에서 참가, 1200개 부스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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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31일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제30회 산둥성 목축업 박람회가 개최됐다.[사진=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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