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6일 한 인터넷 까페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다리 자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6명이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 바닥에 핫팬츠를 입고 나란히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사진 2장이 함께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키가 커서 모델인줄?"이라는 반응과 또 "포샵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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