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대는 10일 첨단소재공학부 김지순(56) 교수가 지난 5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정기총회 및 추계 학술대회'에서 한국분말야금학회 제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첨단 분말소재연구회 운영과 기업체 기술강좌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 및 전자기 소재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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