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재무부, 기획투자부, 법무부, 전략개발연구소 등 정부 부처에서 15명이 참여, 캠코 온비드시스템(공공자산 처분 온라인 입찰 시스템) 운영사례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특히 캠코는 베트남에서 도입할 수 있는 자산처분시스템 모델도 제안했다.
이종진 캠코 이사는 "앞으로도 베트남 온비드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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