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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동환·김민휘, 미국PGA투어 ‘OHL 클래식’ 첫날 중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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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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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란히 2언더파 기록…최경주·노승열은 1언더파, 강성훈은 1오버파

이동환                                                                     [사진=미국PGA투어 홈페이지]





한국 남자골퍼들이 2015-2016시즌 미국PGA투어 다섯째 대회 첫날 중위권에 포진했다.

이동환(CJ오쇼핑)과 김민휘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의 엘 카말레온GC(파71)에서 열린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620만달러) 첫날 2언더파 69타로 오전 8시 현재 40위권을 달리고 있다.

최경주(SK텔레콤) 노승열(나이키골프)과 재미교포 마이클 김은 1언더파 70타로  60위권,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1오버파 71타로 80위권에 자리잡았다.

저스틴 레너드, 숀 스테파니(이상 미국), 애런 배들레이(호주) 등은 6언더파 65타로 경기를 마쳐 선두를 이루고 있다.

3년만에 투어에 재진출한 김시우(CJ오쇼핑)는 15번째홀까지 3언더파로 20위권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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