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PGA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출전 박인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열리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은 은퇴한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이름을 걸고 7년 전부터 개최해왔다.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총 36명의 선수가 컷 탈락 없이 나흘간 경기를 펼친다.
시즌 5승의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피로 누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LPGA 오초아 인비테이셔널,1라운드 6시 시작..리디아고 불참 박인비 우승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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