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윈난성과 관광분야 등 우호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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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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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중국 주요도시와의 관광 및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중국 출장길에 오른 유정복 시장 등 인천시 방문단이 첫 번째 방문지로 윈난성(雲南省)을 찾았다.

방문단은 14일 중국국제관광교역전을 참관한 후, 윈난성 리지헝(李纪恒) 당서기와 천하오(陈豪) 성장을 예방하고 관광분야 등 공동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윈난성은 우호교류와 협력을 더 강화시켜 실질적인 공동발전에 기여하고 관광, 경제무역, 문화, 교육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

인천시, 중국 윈난성과 관광분야 등 우호 협력 강화[1]


또한, 관광분야에 대한 중점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양측이 개최하는 관광전시회, 관광설명회, 관광축제행사에 적극 참가하고 관광업의 상호이익 및 공동발전을 추구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윈난성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어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아주 인기있는 관광지로 방송에까지 소개되는 등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라고 언급하면서 “인천도 아름다운 168개의 섬과 130년 역사의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윈난성 시민들이 인천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인천은 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의 근대화가 시작된 항구도시로 지리적으로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에서 가장 발전한 경제자유구역이 있어 투자·무역 등 경제활동을 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올 10월 2015프레지던츠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수도로서 1년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등 문화와 스포츠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동북아 허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인천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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