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사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자치부가 인증하는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정부 3.0 구현의 일환으로 민원서비스 우수 지자체를 정부가 공개 인증함으로써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민원행정서비스 기반 구축, 운영, 성과 등 총 3개 영역 97개 지표에 대한 자가진단 결과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득점한 지자체에 대해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3차에 걸친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기관으로 선정된다.
세종시는 이번 심사에서 ▲통합민원실‧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한 시민편의 제고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한 적극적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실 이용환경 및 편의시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6일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2년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을 상징하는 인증마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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