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제공]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약 200여명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시상식에서는 꾸준히 자원봉사 및 후원을 아끼지 않은 기업체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애원에서 성실히 생활해 온 아동들에게 모범아동 표창을 자체 제작해 전달했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김미영 원장을 단장으로 한 신애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피아노 독주 등 연주가 이어졌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자원봉사자와 신애원 가족 모두 함께 합창하며 공연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은 민·관이 함께 할 때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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