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마전감리교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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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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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 15일, 인천 서구 마전감리교회(김광후 목사)에서 청소년 장학기금(총1,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마전감리교회는 2012년부터 재능기부 및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통해 복지소외계층 후원 활동을 앞장서서 지원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저소득 청소년의 교육 지원 사업을 해왔다.

마전감리교회 장학금 전달식 [1]



특히, 검단사랑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매년 검단지역 청소년 장학금을 위해 지원되어 왔으며, 내년에도 총 수익금 1400만원을 검단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등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원비 및 수업료를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마전감리교회 김광후 목사는 전달식을 통해 “바자회를 통한 소중한 기금을 꼭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최재영 검단4동장은 “귀중한 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 정진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된 가정의 청소년에게 전달하겠다”며 검단 지역 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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