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YTN 캡쳐]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내일 사이에 실무적인 절차들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측 대표단은 이미 지난 9월 (우리측이) 실무접촉을 제의할 때 확정된 것으로 보이고, 북한 쪽은 아직 우리에게 (북측 대표단 관련) 연락이 없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지난 9월 21일 실무접촉을 처음으로 제의할 때 북측에 통보한 남측 대표단 명단과 관련해 "남북회담본부장 등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북측은 지난 20일 남측이 제안한 당국회담 실무접촉에 호응하는 전통문을 보내면서 북측 수석대표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부장이라고만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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