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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미모의 동생과 셀카 '우월 자매 인증' 섹시함 물씬
뮤지컬 배우겸 가수 차지연이 미모의 여동생을 깜짝 공개 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차지연은 과거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하차를 앞둔 마지막 녹화에서 여동생과 동반 출연해 합동무대를 펼쳤다.
이날 그녀의 '불후' 마지막 무대에 함께 오른 차지연의 친동생은 현재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언니를 꼭 닮은 미모와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자매는 닮은 듯 안 닮은 듯 각자 서로의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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