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보람이 과거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월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셀러프리티’ 쇼케이스에서 박보람은 '예뻐진 외모 비결'에 대한 질문에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보람은 "몸무게 감량을 위해 하루 1200Kcal를 5번에 나눠 섭취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