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플라이는 “동네 서점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 동네 서점 이용 캠페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입시플라이 관계자는 “작은 뜻이 모여 큰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 서점 이용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출판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총판과 더불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있는 동네 서점과의 상생을 여러 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입시플라이에 관한 문의는 전화(1566-9939)를 통해 가능하다.

[동네서점 이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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