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 예고 영상 캡처]
황금복(신다은 분)의 결혼 선언을 듣고 왕 여사는 기뻐하면서도 강태중에게 “차미연이 백리향에게 10억원 줬다는 것이 무슨 말이야? 나는 그것이 걸려”라고 말했다.
강태중도 우려하는 표정을 지으며 알아보겠다고 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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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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