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은 지난 25일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중소기업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을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그리고 행복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고, 중소기업 문화예술교육의 교류 및 확장을 독려하기 위한 ‘A&B문화나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부 행사인 ‘오르겔음악회’에서는 지난 2012년 이경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DMC센터에 기증한 아시아 유일의 ‘목재 오르겔’ 연주했으며 2부에는 김정택 SBS 예술단장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고, 중소기업 문화예술교육의 교류 및 확장을 독려하기 위한 ‘A&B문화나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부 행사인 ‘오르겔음악회’에서는 지난 2012년 이경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DMC센터에 기증한 아시아 유일의 ‘목재 오르겔’ 연주했으며 2부에는 김정택 SBS 예술단장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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