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27일 인천 강화도에서 서울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서울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기업 정책의 변화, 협동조합 운영 애로사항 등 협동조합의 리더십 함양과 업계 주요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협동조합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참석한 협동조합 이사장들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협동조합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되기 위해서는 조합원사간 상호 신뢰가 전제돼야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기업 정책의 변화, 협동조합 운영 애로사항 등 협동조합의 리더십 함양과 업계 주요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협동조합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참석한 협동조합 이사장들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협동조합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되기 위해서는 조합원사간 상호 신뢰가 전제돼야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