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11월27일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스페셜 ‘계약의 사내’(극본 임예진·연출 임세준) 기자간담회에는 임세준 PD를 비롯해 배우 최명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명길은 “임세준 PD가 처음 ‘계약의 사내’를 내게 소개했을 때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조지오웰의 ‘1984’를 떠올리면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25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현재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때문에 무서움을 느낄 수도 있고 그 이면에 담긴 인간적인 쓸쓸함 역시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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