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해양대는 전파공학과 4학년 전재성(사진) 씨가 27일 '201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금 300만원. 전씨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발명가 겸 인공위성 개발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관련기사 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外 #대한민국인재상 #전재성 #한국해양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