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1100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만주(38개사)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와이지플러스(3241만2276주), 미래아이앤지(2561만9495주), 이월드(253만8072주), 에스케이디앤디(667만주), 신우(2900만주), 경보제약(1434만4110주) 등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켓모바일(986만6875주), 픽셀플러스(262만470주), 알테오젠(208만3501주), 세미콘라이트(1041만9000주), 엑셈(5532만4570주) 등의 의무보호예수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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