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나이를 잊은 듯한 20대도 울고 갈 방부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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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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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나이를 잊은 듯한 20대도 울고 갈 방부제 미모 눈길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유재석 출연 이후 연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 전인화는 ‘해더 신’으로 변장해 손창민을 속여 미술관 설립을 맡았다.

이 가운데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의 우월한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가 극 중 '해더 신' 분장을 한 채 직접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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