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살 잘 찌는 체질, 먹는 것 좋아해 미친듯 운동을…"

타투 서영 타투 서영 타투 서영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타투' 배우 서영이 과거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영은 "운동을 미친 듯이 한다. 데뷔 때부터 많은 분들이 몸매 좋다는 얘기를 해줘서 그런지 몸매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영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꾸준하게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영 송일국 주연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