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MCE채널 고객 초청 시사회 '유럽 시네마 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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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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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MCE(My Cinema Europe, 스카이라이프 채널 67번)채널과 함께 고객 초청 시사회 ‘작은 영화 축제, 유럽 시네마 여행’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KT스카이라이프가 독점 제공하는 유럽영화전문채널 MCE의 방송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당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응모자 가운데 150명을 뽑아 인당 2매의 초대권을 증정했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가 특별 참석했다. 백씨는 유럽영화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화 상영에 앞서 북유럽과 서유럽, 남유럽을 아우르는 상영작의 감상 포인트와 시대적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2011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인 어 베러 월드 (In a Better World)'를 비롯해 벨기에 인기 TV시리즈 ‘위체 (Witse)’를 영화화한 명품 스릴러로 국내엔 처음 공개된 '더블유 (W)', HD화질로 리마스터링한 소피아 로렌 주연 이탈리아 고전 명작 '해바라기 (Sunflower)' 등 모두 세 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300여 명에겐 유럽풍 핑거푸드와 미니 팝콘, 음료수를 제공하고, 3만 원 상당의 메가박스 스위트룸 관람권 등 풍성한 선물도 증정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채널사업자가 시청자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 콘텐츠운영본부장은 “유럽영화는 소재와 주제가 다양한데다 예술적 감성이 풍부해 작품 가치가 높지만, 국내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스카이라이프 고객이 고품격 유럽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채널사업자와 함께 시사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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