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대한민국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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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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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청·산림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이충재(좌측 두 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산림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조현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장, 이청장, 신원섭 산림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행복청 제공 ]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산림청(청장 신원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11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행복도시 내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국립중앙수목원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가로수와 도시숲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행복도시를 보다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녹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각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앞으로 행복도시 내 무궁화 테마공원과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세종시는 도시숲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이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자문 및 묘목의 수급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산림청은 국민의 여가증진과 복지향상을 고려해 행복도시 내 조성되는 국립중앙수목원의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각 기관은 국립중앙수목원의 조성과 운영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체 면적의 52%를 공원·녹지·수변 등으로 보전할 계획인 행복도시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를 넘어 장래 대한민국 환경수도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4개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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