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30회에서는 찬빈(윤현민)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사월(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 딸 금사월' 30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찬빈은 붕괴사고 관련 녹음기를 혜상(박세영)이 만후(손창민)를 위협하는 무기로 오해하고 그 자리에서 녹음된 내용을 듣게 된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