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지옥철 뚫고 무사히 귀환했어요. 주무시는 분들은 굿밤 꿀잠 주무세요!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두리의 피곤한 듯 눈을 감고 있는 모습과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두리는 하얗고 맑은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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