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발칙한 고고에 출연했던 배우 강두리가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과거 사진과 함께 '오늘두 이따집에가면 어제처럼 이렇게늘어지겠징..ㅠㅠㅠㅠ.....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피곤한 모습으로 옆으로 누운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또한 그녀의 하얗고 고운 피부와 함께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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