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6일 '응팔(응답하라 1998)' 세트장 제공에 대한 감사 인사차 시청을 찾은 이명한 tvN 본부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응팔'의 주요 배경인 쌍문동 봉황당 골목은 실제가 아니고 녹양동 종합운동장 인근의 야외 세트장이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이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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