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1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들과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해 연탄 1만장과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케미칼은 상·하반기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독층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화갤러리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5월 론칭 한화 김승연, 주식평가액 45% '쑥'... 이재용, 주식 재산 1위 유지 #김창범 #연탄 #한화케미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