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박서준 "스킨십, 나이가 들수록 농익는다" 19금 발언

한밤 박서준 한밤 박서준 한밤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의 과거 재치있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1600회 특집'에서는 박서준은 '아직도 스킨십에 소질이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스킨십은 나이 들 수록 농익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서준은 "배우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코너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