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HR 엔터테인먼트는 다문화가수 헤라(왼쪽)가 지난 17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부산복지21총봉사회 이현주 이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헤라는 500여명 참석자들 앞에서 장윤정 '어머나', 슈퍼주니어 '로꾸꺼', 이루 '까만안경', 이승철 '서쪽하늘', 작곡가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명선 작사·작곡의 3집 앨범 신곡 '나에요', '가리베가스'를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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