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오늘은 워터파크다!" 형광색 래시가드 입고 바비인형 같은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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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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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예정화[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건강미를 드러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워터파크다! 몇 주째 바쁘고 잠도 못 자서 오늘처럼 쉬는 날은 집에서 온종일 퍼질러있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난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 괜찮아 몸살밖에 안 났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형광색 래시가드를 입고 있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정화는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정화는 2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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