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KBS2 ‘연예가중계’, MBC ‘화려한 유혹 영상 캡처]
박서준, 윤계상, 주상욱은 각자 출연한 방송에서 톤다운된 색의 감각적인 롱코트를 소화하며 완벽한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세 명의 훈남 스타들이 입은 롱코트는 모두 ‘올세인츠’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에서 박서준이 착용한 올세인츠의 서튼 코트는 ‘박서준코트’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윤계상이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입은 코트 역시 박서준과 같은 제품으로 윤계상의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또한 주상욱이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 입은 코트는 올세인츠의 카니지 코트로 은은한 하운스 투스 체크와 피크라벨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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