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소방서 제공]
이번 대회는 화재 및 구조·구급 출동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중요도가 높은 문화재, 종교시설, 산업시설, 노유자시설 등이 위치한 지명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유사시 각종 출동에 대비코자 이 대회를 개최했다.
관계자는 “평소 소홀히 했던 문화재 및 옛 지명 등을 익히고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상주소방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